이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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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48살 이태훈, 평택에서 검거"사회 2025. 3. 31. 11:35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48살 이태훈이 평택에서 검거됐다. 이태훈은 성범죄로 전자발찌를 착용 중이었으며, 지난 29일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 경찰은 전자발찌를 끊은 사실을 확인하고 도주 경로를 추적했다. 이태훈은 도주 후 여러 지역을 거쳐 평택에 은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평택 지역에서 이태훈의 행방을추적한 끝에 그를 검거했다. 검거 당시 이태훈은 도주 중에 상처를 입은 상태였으며, 경찰은 이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은 이태훈이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이유와 그의 행적에 대해 추가로 조사할 계획이다. 이태훈은 성범죄로 처벌을 받았고, 전자발찌 착용 명령을 받은 상태에서 이를 끊고 도주한 혐의가 있다. 경찰은 이태훈의 도주를 방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전자발찌 착용자에 대한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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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강도 전과자 공개수배"사회 2025. 3. 31. 10:32
전남 여수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40대 강도 전과자 이태훈(48)에 대한 공개수배가 이루어졌다. 이 씨는 전날 오후 12시 51분쯤 전남 여수시 여천동 롯데마트 인근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현재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그는 과거 강도죄로 복역을 마친 후 보호관찰을 받던 중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씨가 순천과 광주를 거쳐 전주 방향으로 도주했다고 보고 있다.이태훈은 키 168㎝, 몸무게 약 95㎏의 비만 체형을 가진 남성으로, 스포츠형 머리와 윗입술이 돌출된 특징이 있다. 도주 당시에는 검은색 계열의 옷과 검은 뿔테안경을 착용하고 있었다. 경찰은 그에 대한 수배 전단을 배포하며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이 씨는 보호관찰 대상자로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었으나 이를 훼손하고 도주..